为政第二

위정1편:정치를 다움으로 하는 것은 비유컨대 북극성이 자기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뭇별들이 그것에게로 향하는 것과 같다. 

  子曰:为政以德,譬如北辰居其所而众星共之。

위정2편:시경 삼백 수를 한 마디 말로 덮을 수 있으니, 곧 생각함에 사특함이 없다는 것이다.

子曰:诗三百,一言以蔽之,曰:思无邪。

법과 제도 그것을 뛰어넘어 사람들을 이끌어내는 힘, 그것이 여기서의 덕이다.

"군자는 덕을 생각하고 소인은 처하는 곳의 편안함을 생각한다. "

"일을 먼저하고 이득은 뒤로 하는것(선사후득)이 덕을 높이는 것(숭덕)이 아니겠는가? "공자

좋은 가르침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덕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다.)

위정3편: 백성을 법령으로써 인도하고 형벌로써 가지런히 하면 백성이 법망을 면하려고만 하고 부끄러움이 없게 된다.백성을 빼어남으로 인도하고 예로서 가지런히 하면 부끄러움을 알게되고 또 감화될 것이다.

   子曰:道之以政,齐之以邢,民免而无耻; 道之以德,齐之以礼,有耻且格。

위정4편: 子曰:吾十有五而志於学,三十而立,四十而不惑,五十而知天命,六十而耳顺,七十而从心所欲,不俞矩。

202105170326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은 불혹하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기를 가진 사람은 두려워 하지 않는다. 

不知命 無以僞君者也. 예를 알지 못하면 설 수 없고,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 수 없다.

耳順(60살)이 되면 老慾이 커지고 쉽게 누군가를 좋아하고 미워한다. 귀도 얇아진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의 결여에서 생기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몸도 마음도 약해지는 나이?

공자가 다다른 耳順은 치열한 수양과 연마의 결과이다.

不矩踰: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따라서 해도 세상의법도를 넘지 않는다.(그만둘 만하면 그만 둔다.

爲政6 :孟武伯问孝。子曰:父母唯其疾之优。 *몸을 함부로 굴리다가 병들면 불효자가 된다.

위정11: 子曰:温故而知新,可以为师矣。옛 것을 깊이 파고들어가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이치를 찾아내어 배우면 스승이 될 수 있다. (君子의 첫 걸음은 學而時習 / 日新又日新) 學은 溫故이고 時習은 踏襲(답습)이 아니라 새로운 것으로 나아가기 위한 훈련과 준비이다.

위정12: 子曰:君子不器。君子는 務本(곁가지가 아니라 바탕,뿌리,근본,기본에 힘써야 한다.)

*好學해서 文을 배워야지 남을 의식하여 文을 배우는 것은 君자일 수 없다.

위정13: 군자란 그 말하려는 바를 먼저 실행에 옮기고, 그런 연후에 그 실행한 바를 바탕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다.

子贡问君子。子曰:先行其言,而后从之。

위정14:子曰:君子*周而不比,小人比而不周。(君子和而不同,小人同而不和 -자로 23)

*두루 친밀하고 한 쪽으로 쏠리지 않는다. 周 보편(普惼:넓고좁은)比당파 

배움은 자신을 수양하는 것이다.(남에게 보이기 위한것이 아니다.)天命과 大人과聖人 두려워하라, 소인은 천명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위정15: 子曰:学而不思则罔。思而不学则殆。

위정16:子曰:攻乎异端,斯害也己。(匠人은 한 가지 쓰임새에 한정되니 異端이라 할 수있다 하지만 군자는 두루두루 친밀하며 학식을 갖춰야 하며 특정한 분야(異端)에만 전념하지 않는다.)

*옛것을 제대로 배워 익힌다면 異端에 빠질 위험은 적다.반면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는다면' 쉽게 異端에 빠지게 된다.

소인은 눈앞에 보이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한다. 군자는 소인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려고 공부하고 인격을 수양한다.

위정:17 子曰:由!诲女知之乎!  知之为知之,不知为 不知,是知也。(女너 誨가르칠)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분간하는 사람이 智者이다. 이런 사람은 異端에 빠지지 않는다.  端(단정할)

위정:18:子张学干禄。子曰:多闻阙疑,慎言其馀,则寡尤。多见阙殆,慎行其馀,则寡悔。言寡尤,行寡悔,禄在其中矣。

말에 허물이 적고 행동에 후회가 적으면 벼슬祿은 저절로 얻게 마련이다.뒤집어 말하면 언행을 조심하라는 뜻.

위정19: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복종을 하는가? 곧은 사람을 뽑아서 쓰고, 나머지 굽은 사람들은 그에 맞는 자리에 두면 백성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서 따를 것이고, 그 반대가 되면 백성들이 복종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人事가 萬事라는 뜻이다. 錯착(섞이다)措(두다/조)

哀公闻曰:何为则民服?孔子对曰:举直错诸枉,则民服;举枉错诸直,则民不服。

위정20: 季康子问:使民敬忠以劝,如之何?子曰:临之以庄,则敬;孝慈,则忠;举善而教不能,则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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