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이 12편

202105150343 금

학이 12 편 유자가 말했다. "예의 쓰임은 화기를 귀하게 여긴다. 옛 임금들의 도리도 바로 이런 예의 화기를 중요하게 생각했으니 상하가 통용되어 행해졌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 화기만을  알아서 조화나 화합에만 힘쓰고 예로서 그것을 절제하지 않는다면 예를 제대로 행할 수 없다." 

有子曰:礼之用,和为贵。先王之道,斯为美;小大由之。有所不行,知和而和,不以机節之,亦不可行也。

학이13편: 개인적 차원의 약속이 의리에 가까울 경우 약속했을 때의 말은 지켜질 수 있다. 공손한 태도가 예에 가까우면 치욕을 당할 일은 멀어진다. 그리하여 그 주변의 친지를 잃지 않는다면 진정 그 사람을 종주로 삼을 수 있다.

有子曰:信近於义,言可复也。恭近於礼,远耻辱也。因不失其亲, 亦可宗也。

학이 14편: 무롯  군자가 되려고 하는 자는 먹을 때 배부름을 구하지 않으며, 또 일을 할 때는 민첩하게 하고 말은 신중하게 하며,이어 도리를 갖추고 있는 사람에게 찾아가 잘잘못과 옳고 그름을 바로잡는다면 (그가 학문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있다.

子曰:君子飠无求饱, 居无求安,敏於事而慎於言,就有道而正焉,可谓好学也已。

학이 15편: 

학이16편: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오히려 자신이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혹은 남을 제대도 알아주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라.

子曰:不患人之不己之,患不知人也。 군자는 자신의 무능함을 병으로 여기고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아파하지않는다. *남을 알고 자기를 닦는 문제로 시종하는 책이 바로 논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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